홈 > 회원공간 > 해외자료

일본만성기의료협회 타케히사 회장 인터뷰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19-07-02 15:34
조회
211
(‘19. 6. 27. 메디워치)

종말기 의료, 종합진료와 개호 일체를 제공할 수 있는 만성기 병동, 개호의료원, 재택의료가 담당해야 한다.(일만협 타케히사 회장)

종말기 의료, 장기별 고도의 전문의료를 제공하는 고도 급성기・급성기 병동이 아닌, 종합진료와 개호・케어를 일체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만성기 병동이 담당해야 한다. 더욱이, 말기암 환자 등은 요양 환경・개호 제공 체제가 정비된 개호의료원이나 자택(재택의료)가 적합하다. 일본만성기의료협회의 타케히사 요조(武久洋三) 회장은 6월 27일 일만협・통상총회 후에 기자회견에 임하여 이와 같은 생각을 밝혔다.

또한, 동일 총회 기념 강연으로 후생노동성 보험국 의료과의 키시타 에이사쿠(木下栄作) 과장보좌가 2020년도의 차기진료보수개정에 대한 검토 상황 등을 상설하였다.

여기가 포인트!
  1. 종말기 환자의 수요에 맞춘 의료・개호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만성기 병동이나 개호의료원
  2. 2020년도 진료보수개정, 지역포괄케어병동에 어떠한 기능이 기대되는지 논의
https://www.medwatch.jp/?p=27240&fbclid=IwAR3QJedCxhNolSm5FFYxMcHOGe0RzP60WITKvYn-UIRejyBC9MTptcLrB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