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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싶은 의료・받고싶은 간호・받고싶은 개호」 - 후케병원의 이념과 활동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19-07-22 10:24
조회
265
후케병원 후케 타카키 이사장(富家病院 富家隆樹)

사이타마현 후지미노시(埼玉県 ふじみ野市)에 있는 후케병원은 「받고싶은 의료・받고싶은 간호・받고싶은 개호」를 이념으로 「고도선진만성기의료」를 지향하고, 중도의 환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일본만성기의료협회가 시행하는 『만성기의료 인정심사』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후케병원의 특징

✔의료요양병동 89병상

✔회복기재활병동 28병상

✔특수질환병동 29병상

✔장애인병동 56병상

의료요양병동을 중심으로 만성기에 특화된 병상 구성으로 총 202병상입니다.(2019년 1월)

본관과 신관에 이어 현재, 신병동을 건설중이며 전 1인실의 지역포괄케어병동과 회복기재활병동(약 60병상)이 신설될 예정입니다.

「고도선진만성기의료」를 지향하며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고도선진만성기의료」입니다. 고령화가 진전되는 일본에서 만성기의료가 담당해야 할 범위는 확대되고, 고도·선진적인 의료를 담당하는 만성기병원이 필요시 되고 있습니다. 고도선진만성기의료에 의해 중도만성기의료를 필요로 하거나 요개호도가 높은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유지하고, 안심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하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재활」−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빛을 이끌어낸다

당원에서는「포기하지 않는 재활」을 테마로 73명의 재활치료사(물리치료사 42명, 작업치료사 18명, 언어치료사 13명 / 2019년 1월)를 배치하고, 365일 3교대의 재활체제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신체구속폐지

1999년에 원장으로 취임해서부터 신체구속폐지에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 배경에는 인간으로서의 자부심을 존중하고, 배려 깊은 케어를 한다는 목적이 있습니다.

2009년 12월에는 당원의 신체구속 환자 수는 0명이 되었고, 그 후 10년이 지난 현재(2019년 1월)까지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체구속 회피율(전원 전에 신체억제를 받았던 환자를 억제하지 않게 된 경우)는 100%(전국 평균 39.8%)입니다.

https://manseiki.com/news/%e3%80%8c%e3%81%95%e3%82%8c%e3%81%9f%e3%81%84%e5%8c%bb%e7%99%82%e3%83%bb%e3%81%95%e3%82%8c%e3%81%9f%e3%81%84%e7%9c%8b%e8%ad%b7%e3%83%bb%e3%81%95%e3%82%8c%e3%81%9f%e3%81%84%e4%bb%8b%e8%ad%b7%e3%80%8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