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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병원 타나카 이사장 NHK「클로즈업 현대+」인터뷰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19-09-16 18:07
조회
429
「클로즈업 현대+」를 마치고


NHK도 저희들도 제대로 전하고자 열심히 했습니다. 사실은 더욱 더 전하고 싶었습니다.

신체구속을 없애는 방법을 모를 뿐, 묶고 싶어서 묶는것은 아닌, 힘들어하는 병원이 아직도 있다.

인력 배치 방법으로 같은 인원이라도 편해지는 케어의 수법을 모르는 것일 뿐,

곤란하고 힘들어하는 스탭이 지금도 전국 여기저기에 많이 있다는 것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공격할 마음은 전혀 없다. 한때의 내 모습이니까. 그러니까 함께 어떻게든 해보고 싶다!

묶고 싶어서 묶는 간호사는 한 명도 없습니다.


환자에게 고맙다는 말이 듣고 싶어서 미래를 꿈꾸며 간호라는 힘든 일을 선택했다!

많이 공부하고, 무서운 선배에게 시달리며 힘들게 근무하고, 피곤한데다, 환자를 참게 하고 싶지 않다.


신체구속을 줄이는 테크닉을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묶지 말라고 이상만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지식과 기술과 태도(마음)을 균형적으로 가르쳐줄 수 있는 신체구속제로작전이 없다면!

그것을 우리들은 만듭니다!

발버둥치는 것은 모두가 똑같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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