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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의료재단 '한가족요양병원' 최첨단 인공신장실 본격 운영

작성자
만성기
작성일
2020-12-02 15:41
조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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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전일의료재단 한가족요양병원이 16일 대규모 최첨단 인공신장실을 오픈,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전일의료재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전일의료재단 한가족요양병원이 대규모 최첨단 '인공신장실'을 마련,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주목받고 있다.

전일의료재단(이사장 김다미) 한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근하)은 새로운 요양병원 전문화 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혈액투석 전문병원으로 탈바꿈을 시도, 최첨단 장비를 갖춘 대규모 인공신장실을 갖췄다고 16일 밝혔다.

'한가족처럼 편안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의료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는 이 병원은 최첨단 인공신장기 25대를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먼저 15대를 설치해 이날부터 환자를 받기 시작했다.

북경대 의대 출신인 김 이사장은 젊고 유능한 CEO(최고경영자)답게 국제적인 의료재단으로 도약시켜 나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로 요양병원 전문화와 운영 차별화를 선언하고 나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김 이사장은 "미국과 이탈리아, 독일 제품도 있지만 동양인들에게 가장 맞는 일본제 최첨단 혈액 투석기를 도입했다"면서 "앞으로 입원환자를 우선으로 투석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병원의 인공신장실은 환자당 투석 기계 사이의 공간도 최대한 넓게 확보하고 실내 인테리어도 쾌적한 느낌을 주는 편백나무로 마무리해 환자들을 위한 가장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하는 세심함도 돋보인다.

김 이사장은 "투석의 경우 2년 이상 경험이 있는 베테랑 간호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에 오픈한 한가족요양병원 인공신장실에는 치료 환자들을 세심하게 배려해 20년이 넘는 경력을 소유한 최고 베테랑 간호사들로 배치를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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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의료재단 한가족요양병원은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시스템으로 어르신 한분한분을 자택에서 보살피는 것과 똑같은 부모나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편안하고 모신다는 운영 방침을 강조하고 있다.

한가족요양병원은 다른 요양병원들과 달리 2~5층 층당 면적이 1650㎡가 넘는 넓고 쾌적한 공간에 환자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들을 두고 있다.

이번에 대규모 최첨단 인공신장실까지 갖춰 240병상의 혈액투석 전문 요양병원으로도 더욱 명성를 떨칠 것으로 병원 측은 기대하고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